1993년 11월 25일 목요일

거룩함으로 가는 두 번째 단계

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

성모님께서 흰색과 분홍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. 저를 내려다보세요. 공기가 움직이면서 그녀의 망토가 날립니다.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: "내 딸아, 우리 모두 예수님께 모든 찬양과 존경과 영광을 드리자." 저는 말합니다: "지금 그리고 영원히." “알아라, 내 딸아, 영혼의 수호자는 자유 의지이다. 자유 의지를 통해 마음, 심장, 감각 및 신체 부위는 순간마다 거룩함을 위해 또는 반대되는 결정을 내린다. 영혼이 거룩해지기로 선택할 때 동시에 죄를 버리기를 선택해야 한다. 죄는 성스러운 사랑에 어긋나는 모든 것이다. 그것은 영혼으로 하여금 거룩함의 가치를 보고 성스러운 사랑을 선택하도록 하는 신성한 지혜이다. 나는 인류에게 내 심장의 은총을 열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위해 선택하고 그들의 삶에서 죄가 정화되도록 할 것이다. 알려라.”